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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이번 내용을 알고

의도적으로 사용하는 사람과

모르고 그냥 되는대로

열심히 하는 사람의 차이는 몇년 뒤

완벽하게 갈릴 것입니다

 

끝까지 읽으면

얻을 수 있는 이득

: 세상을 문제 + 해결의 관점으로 새롭게 볼 수 있게 된다

왜 해결책(내 제품) 먼저 제시하면 안되는지 알게된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요식업, 플랫폼 사업

대기업, B2B든 기타 모든 업종의 사업은

멀리서 바라봤을 때

 

전체 구조적인 틀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문제 발생(소비자) + 해결책 제시(사업자) “

사업자가 소비자가 처한 문제를 해결해주었을 때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받는 것입니다.

<요식업 가게>

소비자 : 배가 고픈 문제 => 사업자 : 해결책 제시

<노인 재가 서비스>

소비자 : 부모님들이 연세가 드셨는데 직장 다니느라 돌봐드릴 사람이 없는 문제가 발생

=> 사업자 : 해결책 제시

<애견택시>

소비자 : 반려견을 키우는 소비자들 이동 할 때 택시들이 잘 안태워주는 문제가 발생

사업자 : 해결책 제시

<유튜브>

유머 관련 : 여가시간 심심한 문제를 해결해준다

건강 관련 : 내가 무릎을 다쳤을 때 생활 재활 관련 문제를 해결해준다.

소비자들에게는

돈이 들지 않는 유튜브 구독도

소비활동입니다.

필요한게 아니면 하지 않습니다

특정 유튜버가 제발 구독해주세요

제 사정이 이렇습니다 저 이렇게 절실합니다

한다고 구독 해주지 않습니다.

소비자가 필요하다고 느껴야만 구독하는 겁니다

지금 구독한 목록들을 쭉 내려 보시면

본인이 가진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들일 겁니다.

(지금 당장 심심한 문제를 해결 = 재미)

<배달의 민족>

소비자 : 전단지나 책자를 보고 전화를 걸어서 통화까지 해야 하는 불편

=> 사업자 : 해결책 제시

<네이버> 카페

소비자 ; 내가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 고민을 털어놓기 위해

어떤 지 궁금한 문제 혹은 광고를 하기위한 문제

=> 운영자 : 해결책 제시

왜 여기까지 오셔서 이 글을 읽고 계신가요?

본인이 처한 어떤 상황이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오셨을 껍니다

 

자 그럼 어떤 광고를 어필해야할까요?

 

먼저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인식시켜 준 후에

 

내가 해결책 들고 있는데 들어볼래?

라고 어필해줘야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를 누가 짚어주기 전까지는

인식 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요약하면

 

내 타겟에게

  1. 문제를 먼저 인식 시켜주고

  2. 해결책을 제시한다

해결책부터 제시하면 상대방은 거부반응이 일으나며 스팸이라고 느낍니다

예를 들어 매일 걸려오는 광고 전화

 

ㅇㅇ이 광고 좋은데 안필요하세요?

키워드 광고 안필요하세요? 가 아니라

 

문제를 먼저 인식시켜준 후에

=> 지금 광고하시는 것 보니까

몇개 누락되고 있는데 이거 알고 계셨어요?

 

한 후에

해결책을 제시해주면 성공율이 200%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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