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소개
세이노의 가르침에 나옵니다
“진입장벽이 낮은 일은 절대 하면 안된다”
이유는 진입 장벽이 낮은 일들이 어떻게 되는지
당장을 보지 말고
3-5년 정도의 흐름을 보면 됩니다.
쿠팡으로 월 천벌기 , 월 억 벌기 , 월 3억 매출
스마트스토어로 월 천벌기, 월 억 벌기
결국 돈은 누가 벌까요?
그들은
세금 구간이(세율) 오르면
어떻게 되는지(순수익이 낮은 채로)
연 매출이 높아져서
성실 납세자가 되면 어떤 점이 까다로운지
아무도 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초보자들은 모르기 때문에
그쪽 길로 들어서서 2-3년을 까먹습니다
매출만 올려서 좋은 게 절대 없습니다
순수익 낮을 바에는 매출을 안 올리는 게 낫습니다
별도의 의도적인 전략이 있는 게 아니라면
그 사람이 군중들 앞에서 하는 말을 듣지 말고
그 사람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해야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지금 입으로는 자사몰을 권하면서
지식 산업을 하고 있죠?
결국엔 제 행동을 따라하셔야 됩니다
다 해본 결과 최고봉은 지식 산업이며
무조건 끼면서 가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상품 판매를 해야 한다면
무조건 자사몰입니다
자사몰(주권이 나한테 있음) + 스마트스토어
+ 쿠팡
이 되어야합니다
자사몰 지금 7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사람들 어려워하고
복잡해하며 못 들어옵니다
유튜브 검색해도 정보도 많이 없습니다
제가 그때 노출이 안되서
스마트스토어를 버리고 자사몰에 집중했던 게
제 인생 최고의 선택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쉬운 길을 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게 정말 든든한 진입 장벽이 되어줍니다
거기다가 쿠팡은 트래픽이 워낙 많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금방 판매를 일으킵니다
쿠팡이라는 플랫폼 빨을 무시하지 못합니다
쿠팡이 수수료를 올리고 정책을 조금만 바꿔도
휘청휘청한다면 그걸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내가 셀러로 내 남은 인생을 살아가기로 했다면
플랫폼 영향 없이 스스로 팔 줄 알아야합니다